[8주차] 21.12.03 <성규호>- <신입이 퇴사하면 고참들도? 이직은 전염된다!!>
글쓴이 최성규 날짜 2021.12.3 조회 62 이메일 choi949029@naver.com
내 용
1. [8주차]  21.12.03 <성규호>- <신입이 퇴사하면 고참들도? 이직은 전염된다!!>


2. 기사요약
 신입 직원의 높은 이직률은 남은 구성원들의 이직을 높이고 조직 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오원 카톨릭대 교수와 연구진이 지난 8월 '조직과 인사관리연구'에 게재한 '신입직원 이직의 전염효과가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 논문 내용이다. 그동안 이직이 조직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많았지만, 신입직원의 이직에 대한 연구는 드물었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연구진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자료를 통해 신입직원 이직과 집단수준의 이직, 조직 성과 등을 분석했다. 신입직원 이직률은 1년 미만 정규직 근로자의 이직자 수를 대상으로 했고, 집단수준 이직률은 정년퇴직자를 제외하고 이직한 정규직 근로자를 기준으로 했다. 조직성과는 1인당 경상이익 자료를 활용했다. 331개 기업이 분석대상이었으며, 8092명의 근로자 설문이 활용됐다.

 결론적으로 신입직원의 이직은 조직 전체의 이직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쳤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들은 이직을 고민 중이던 고참들이 신입의 이직을 보고 마음을 결정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직무만족도가 높아야 하는 신입 직원들이 퇴사하는 것을 회사에 문제가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한다는 의미다.





3. 용어정리  
직무만족 : 개인이 직무와 관련된 평가의 결과로 얻을 수 있는 감정의 상태를 나타내는 용어


4. 개인 견해 및 전망

 사람인에 따르면 2030세대 1865명에게 ‘직장 선택 기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중요한 조건은 ‘연봉’(33.8%)이었다. 이어 ‘워라밸’(23.5%), ‘고용안정성’(13.1%), ‘직원복리후생’(10%), ‘커리어 성장 가능성’(8.7%) 순이었다.

 

 직장에서의 정년을 바라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2030의 절반 이상(54.7%)이 ‘정년을 바라지 않는다’고 답했다. 소위 MZ세대로 묶이는 2030 연령대가 정년을 원하지 않는 이유는 ‘실제로 정년까지 일하는 회사가 거의 없어서’(46.5%)였다. IMF 등을 거치면서 부모세대가 정년을 다 마치지 못하고 은퇴하는 모습을 보면서 커왔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다음으로 ‘회사원 생활을 오래 하고 싶지 않아서’(31.8%), ‘무의미한 경력을 쌓고 싶지 않아서’(26.9%), ‘직무 전환이 필수가 될 것 같아서’(26.1%), ‘직장 내 경쟁을 하고 싶지 않아서’(10.1%) 등이었다.

 

 아울러 2030 직장인들(1137명)이 이직을 고민하거나 실행하게 되는 이유로는 ‘연봉’(37.4%)이 가장 많았지만, ‘성장할 수 없는 반복되는 업무’(23.6%)가 바로 뒤를 이었다. 또한, ‘불합리한 업무 체계’(18.8%), ‘불필요한 야근 등 저녁이 없는 삶’(18.7%), ‘미흡한 복지제도’(18.6%) 등도 이직 사유로 꼽혔다. 2030 직장인들이 회사업무를 통해 가장 얻고 싶은 가치도 ‘경제활동 수단’(43.5%) 다음으로 ‘커리어 및 지적 성장’(26.6%) 이었다. 

 

 설문조사를 통해 보면,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요즘 세대들에 이직은 자연스러운 문화가 된 것으로 보인다. 급여가 가장 높은 이직 사유인 것은 여전하지만, 기업리뷰 등을 통해 조직 분위기나 복리후생 정보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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