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차] 21.11.26 <금융FF051> - "2050년 청정수소 100%"…실현 방안은 있나
글쓴이 김민지 날짜 2021.11.26 조회 49 이메일 nikki5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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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제목: "2050년 청정수소 100%"…실현 방안은 있나


2. 기사 요약

정부가 국내에서 사용되는 모든 수소를 2050년까지 100% 청정수소로 공급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생산된 청정수소 공급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수소차, 수소발전 등 사회 전반의 수소 사용을 일상화하고 국내 최대 에너지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청정수소를 대량으로 확보하기 위한 기술은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정부 계획이 구체적 방법 없이 낙관론에 기댄 ‘장밋빛 전망’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제4차 수소경제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향후 국내 수소 보급 및 활용 확대를 위한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 정부는 국민 일상생활에서의 수소 사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작년 기준 70기에 불과한 수소 충전소를 2025년까지 450, 2030년까지 660기로 확충하기로 했다. 2025년까지는 정부, 공기업 등 공공이 주도해 원칙적으로 전국 226개 시·군·구마다 최소한 1기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지을 계획이다. 또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내년까지 셀프충전 관련 안전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재 1만여 대에 불과한 수소차가 2050년엔 526만 대로 늘어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정부가 이번 기본계획에서 내세운 CCS 기술은 여전히 개발 단계에 있어 활용 가능 여부가 불투명하다. 또 수소발전 일환으로 내세운 석탄과 암모니아의 혼소발전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암모니아 생산 원료인 수소가 청정수소가 아니라면 비용만 많이 들 뿐 환경친화적이지 못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3. 용어 정리

청정수소: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방식으로 만든 ‘그린수소’와 수소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탄소를 포집·저장해 대기 중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인 ‘블루수소’. 현재 국내에서 쓰이는 모든 수소는 액화천연가스(LNG) 등 화석연료를 연소할 때 발생하는 ‘그레이 수소’로 생산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4. 개인 견해 및 전망에 대한 서술

최근 ESG 경영 및 탄소세 부과와 함께 환경에 대한 관심 및 친환경적 사고가 두드러지며 신재생에너지 및 청정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발전 또한 증가하고 있다. 청정수소 또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며 탄소량을 줄여 친환경적인 방법을 택하므로 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수소경제를 향한 계획 및 방안과 아이디어는 너무 좋다고 볼 수 있지만, 기사와 같이 이에 따른 현실가능성은 너무 미미하다고 생각된다. 기술 및 발전이 아직 개발단계 혹은 계획단계일 뿐, 현실적으로 진행된 것은 거의 없기에 실현가능성이 아직은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단순한 그림의 떡이라고 비유되지 않게 하루빨리 수소개발에 힘쓰고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하게 체제를 정립해야 한다.

5. 스크랩 출처 및 링크 하단부 기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267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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