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차] 21.11.26 <성규호>-<'2%대 인플레'경고한 한은...'돈줄 죄기' 더 빨라진다>
글쓴이 정규호 날짜 2021.11.26 조회 35 이메일 gyuho31313@naver.com
내 용
1.  [7주차] 21.11.26 <성규호>-<'2%대 인플레'경고한 한은...'돈줄 죄기' 더 빨라진다>


2. 기사요약
올해 소비자물가 전망치인 2.3%가 현실화하면, 이는 연간 물가 기준으로 2011년 4% 이후로 가장 높다. 또한 한은은 통화정책을 관할하는 조직으로, 이들이 전망하는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소비자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므로, 실제로 전망되는 물가 상승률보다 낮춰 발표하는 것이 그들의 관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은이 내년 소비자물가를 상당히 높은 수준인 연 2%로 제시했다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한은이 2% 물가상승률을 언급한 것은 그만큼 물가 상승속도가 빠르고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한은은 이날 기준금리를 연 0.75%에서 연 1%로 올렸고, 내년 1~2월에 추가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뜻을 내비치면서, 한은 설립목적인 물가안정을 위해서 긴축적 통화정책 의지를 내비쳤다.

 
3. 용어정리
수신금리
-은행에 돈을 맡긴 고객에게 주는 이자율로, 정기적금 이자율, 보통예금이자율 등이 있다.


4. 개인 견해 및 전망
 한국은행의 금리 상승으로 소식을 듣고, 떠오른 것은 예대금리차에 따른 은행의 수익 개선이었다. 하지만, 은행에 대한 소식을 찾아보니, 은행의 수익 개선에 대한 내용보다는 살짝은 악재일 수 있는 소식이 나왔다. 은행이 수신금리를 올린다는 것이다. 은행이 수신금리를 올리게 된 이유는 그간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예대금리차 확대가 발생하면서, 예금과 적금 금리 인상 속도가 대출금리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고객 불만이 쌓이고, 이에 대해서 금융당국이 여신, 수신 금리 산청 체계를 점검하겠다며, 은행에 압박을 넣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서, 기준금리는 0.25%포인트 상승한데 반해서, 시중은행인 KB국민은행, 우리은행의 예금, 적금 등의 수신금리는 최대 0.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은행의 예대금리차를 줄이면서 은행의 수익성을 저해시킨다. 따라서 한동안 은행주식이 힘을 쓰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봤다. 
 앞 문단에서 본 것과 같이, 금리가 올라가면서, 시중은행의 수신금리도 올라가고 있다. 거의 3%에 육박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이것은 절대 주식시장에 좋은 소식이 아니다. 사람들은 불안정한 수익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 주식 투자는 은행의 예금, 적금 이자보다는 덜 안정적이다. 아직 코스피, 코스닥의 평균 배당 수익률에 대한 자료를 찾지 못했고, 코스피, 코스닥의 평균 수익률을 찾지는 못했는데, 만약 그 수치가 시중은행의 수신금리보다 낮아지는 일이 생기게 된다면, 주식시장에 있는 자금이 은행 예금, 적금으로 쏠려가면서, 주식시장이 흔들릴 가능성도 염두해 둘 시점이 온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금리인상으로 영향을 받을 시장 중 하나로 부동산 시장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금리인상이 부동산 집값 안정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지만, 전문가들은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일시적인 집 값 안정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 같다. 전문가들이 걱정하는 것은 임차인의 월세 상승이다. 집주인들의 주택 담보 대출 이자 상승은 고스란히 임차인의 월세금 상승 부담으로 이전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 의견에 좀 많이 동의하는 바이고, 만약 이런 일이 실현될 경우, 정말 사람들이 체감적으로 느낄 물가상승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소비자들의 물가상승에 대한 공포감 극대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무한 순환고리가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한번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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