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21.10.21 <초코쿠키> - 생산자물가 10년 만에 최고폭 상승…'슬로플레이션' 문턱
글쓴이 임정은 날짜 2021.10.21 조회 13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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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사제목

생산자물가 10년 만에 최고폭 상승'슬로플레이션' 문턱

 

2.기사요약

1. 한국은행은 지난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111.13(2015100기준)으로 작년 9월보다 7.5% 상승했다고 21일 발표했는데 이는 105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지난 8월과 비교해서는 0.2% 상승하며 전월비 기준으로 11개월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갔다.

3. 생산자물가의 오름세는 국제유가와 원자재값이 급등한 결과다.

4. 생산자물가는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도매물가로 통상 한 달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데 생산자물가가 뜀박질한 만큼 10월 소비자물가의 상승폭도 상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용어정의

슬로플레이션(slowflation) - 경기 둔화 속에서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는 현상을 뜻한다. 더딘 성장(slow growth)'Slow'와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다. 통상 경기침체 속에서 인플레이션을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보다 경기 하강의 강도가 약할 때 사용된다.

 

 

4.개인 견해 및 전망에 대한 서술

생산자 물가지수가 10개월 연속 오르고 있다. 이는 원자재와 국제 유가가 급등한 결과인데 이는 공산품의 상승세로 이어졌다. 석탄및석유제품이 2.1% 상승하고 화학제품도 0.4% 상승해 공산품이 0.3% 상승했다. 화학제품의 경우 14개월 연속 상승했고 산업용 도시가스와 주택용 전력 가격 상승으로 전력,가스및증기가 2.6% 올라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은 전월대비 2.0% 상승했다.

국제유가와 원자재의 경우 보유국들이 마음대로 공급조절로 가격을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계속해서 상승중이다. 따라서 원유와 원자재를 사용하지 않고는 공산품을 생산할 수 없고 원자재와 원유 보유국도 아닌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이 물가변동에 손을 쓸 수 없다고 생각한다. 슬로우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스태크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스태그플레이션이 오기전에 다시 물가가 안정을 찾기를 바라고 있다.

 

5.기사출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1342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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